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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경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,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. 한국민속촌 종일입장료는 원래 25,000원 ~ 35,000원입니다. 그러나 오후에 야간개장 및 다양한 입장료할인 혜택으로 최대 50% 할인된 17,500원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무료입장 방법도 있습니다.
현장에서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하실 분은 아래에서 티켓예매를 미리 하시길 바랍니다.
금, 토, 일 오후 5시에 야간 입장을 하면 자유이용권 입장료가 18,000원입니다. 한국민속촌에 가기 전 티켓을 미리 예매하면 현장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.
'모이거라 조강이다' 타이틀로 오전 9시에 입장하고 문화해설까지 들을 수 있는 패키지 할인입니다. 조선시대 임금이 이른 아침에 강연관에게 학문을 배우는 시간을 조강이라고 하는데요. 토, 일 오전 9시에만 적용되는 입장료 할인 혜택입니다.
용인 한국민속촌 오픈시간은 원래 오전 10시인데요. 그보다 빠른 오전 9시에 입장해서 특별한 체험을 하는 멋진 경험이 될 것 같네요. 반드시 사전 구매 및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니 아래에서 바로 티켓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.
한국민속촌 5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2인입장권과 식사권을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. 총 50,000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한국민속촌 내에 있는 식사장소에서 식사군을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아빠!어디가? 50주년 기념 특별 입장권 할인혜택 2인 39,000원과 현미칩을 함께 제공받는 혜택입니다. 현미칩 쿠폰은 한국민속촌 내에 있는 다락방/장터찻집에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.
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용인 한국민속촌에 방문하는 사람에게도 자유이용권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. 현장 매표소에서 버스 또는 지차철 승강장에서 찍은 사진을 제시하면 18,000원에 입장을 할 수 있고 동반 3인까지 할인 혜택이 가능합니다.
토,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물병 세우기 챌린지에 참가하면 입장료를 50%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 2024년 9월 1일까지 진행되며, 17,500원에 입장을 할 수 있는 것인데요. 참여만으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, 챌린지에 성공하면 무료 입장권(한정수량)이 증정됩니다. 한국민속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네요.
이 외에도 다양한 할인이벤트와 BC, 농협, 현대, 씨티 등 제휴카드 할인 혜택도 있으니 나에게 맞는 것으로 한국민속촌 입장료 할인받으시길 바랍니다.